현재 1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창작자는 ▲원밀리언 ▲토이몬스터 ▲런컬러키드(Learn Color Kid) ▲밴쯔 ▲허팝 ▲대도서관 ▲씬님 ▲데이브 ▲어썸하은 ▲보겸 ▲써니채널 ▲토이패밀리 ▲카툰게임즈앤서프라이즈토이즈 ▲서은이야기 ▲레나 ▲회사원A까지 총 16개 팀이다.
CJ E&M은 “올해도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 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이 있는 창작자 집중 육성’이라는 미션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성공적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돕고, 1인 창작자에게는 콘텐츠 조회수 수익 외에도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하는 등 커머스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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