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VS유세윤 '승자는 누구?'
2008-12-09 스포츠 연예팀
이날 방송은 개그맨 유세윤과 KBS 여자 아나운서의 히든카드 김경란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유세윤의 어머니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직업군, 100명에는 <의료인>, 대한민국 최고 <프로게이머> 5인방, 정의의 수호자 <법조인>, 든든한 대한민국 지킴이 <경찰>, 방송의 꽃 <아나운서>, 최고의 맛 <호텔 요리사>, 최고의 디자인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또한 경제를 책임지는 <금융권 전문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스튜어디스>, CF계의 숨은 일꾼 <광고인>, 젊은 인재 양성에 힘쓰는 <선생님>, 2AM의 조권과 임슬옹, 조안, 한웅, 장동민, 유상무, 김새롬이 대표하는 <연예인>까지 이들의 승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9일 오후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우디 코리아와 아레나 코리아가 공동 제정한 'A- 어워즈'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d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인텔리전스 상을 수상했으며 정욱준 디자이너, 김지운 감독, 예술감독 유진규, Aa 뮤지엄 대표 김명한, 김경문 감독, 빅뱅의 지드레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