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9만원'으로 '떵떵'…이명박씨는 웬 부동자세?

2007-01-11     뉴스관리자
'단돈 29만원'으로 이렇게 편안하게 살수 도 있네요^^ . 한 독자가 본보 테마사랑방에 올린 사진을 옮겨와 게재합니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당국의 숨겨진 재산 추적과 관련, "나에겐 단돈 29만원 밖에 없다"고 말한 것과 대비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