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영실, 아나탤런트(?)의 유혹

2009-01-08     스포츠연예팀

끼 많은 전직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아내의 유혹’에서 열 살짜리 지능을 가진 마흔 살 ‘정하늘’ 역할로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전 KBS 아나운서 오영실(44)이 팬들에게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