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음악중심, 섹시한 핫팬츠 입고 데뷔무대 '이야 최고다~!'

2009-01-17     스포츠 연예팀
5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17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핫팬츠에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타이틀 곡 ‘아(AH)’를 선보였다. ‘아’는 파워풀한 춤과 섹시 퍼포먼스가 힙합리듬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리더인 박가희를 비롯해 김정아, 유소영, 하와이 출신 베카(BEKHA), MBC‘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에 출연한 손담비의 친구 이주연까지 총 5명의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