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 먹으면 입맛 살아나고 영양도 보충~"

2009-02-25     김미경 기자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코너에 봄철에 떨어지기 쉬운 입맛을 살리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식용꽃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기농 재배로 재배된 먹는 꽃은 일반 꽃과 달리 독성이 없고 다량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봄철 영양섭취에 도움이 된다는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이날 선보인 먹는 꽃은 장미, 카네이션, 국화 등이다. 가격은 20g에 2,980원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