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내한, '엑스맨 세계최초 한국에서~ 개봉!'

2009-03-18     스포츠 연예팀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의 휴잭맨이 오는 4월9일 방한한다.

수입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휴잭맨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4월9일 내한해 다음날 10일 공식기자간담회 등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영화 '울버린'은 평범한 군인에서 뮤턴트로 변신하는 울버린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에이전트 제로'로 캐스팅 돼 한국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영화는 4월 29일 세계최초로 한국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