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초고속인터넷]LGU+

2010-08-24     이민재 기자
LGU+가 소비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5년 9월 서비스를 개시한 LGU+는 광랜으로 최고 100Mbps에 이르는 빠른속도와 안정적인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국내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현재 266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LGU+는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차별화된 결합상품을 선보였다. 휴대폰,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을 아무 조건 없이 선택해 가정의 통신요금을 적게 쓰면 쓴 만큼만 내고 상한금액 이상 사용 시 가정 통신비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상품인 ‘온국민은yo’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유무선 및 통신방송 융합시대에 1400만명의 유무선 가입자를 기반으로 그 동안 축적해온 탄탄한 영업력 등 무선사업 역량, 유선, 기업 및 인터넷사업 역량, 고품질 인터넷 네트워크 등을 이용하여 통신을 넘어선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