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서범석 커플은 누구? 폭발적인 가창력 이선진-원기준 ‘주목’
2010-08-29 온라인뉴스팀
이날 차지연(송화)은 ‘서편제’에서 아버지역을 맡은 서범석(유봉)과 출연해 노래 중간 중간 코러스를 넣어가며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차지연은 학창시절 3년간 배구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차지연-서범석 커플과 함께 원기준-이선진, 김재우-천수정, 박남정-김혜림, 박준형-심현섭, 간미연-소연, 슈프림팀(쌈디 이쎈스), 미스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민 수지가 출연했다. 서범석과 차지연은 김재우-천수정을 상대로 다양한 무대를 꾸몄고, 원기준-이선진 커플은 연기면 연기, 노래는 노래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