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트위터 논란 "대선 당선되면 300만원씩 준다고?"

2011-07-25     온라인 뉴스팀

허경영(61) 민주공화당 총재의 트위터가 등장했다.

특히 이 트위터에는 "나를 팔로우 하면 마패 하나씩 주겠다. 대선 당선후 마패를 프린트해 청와대로 가지고 오면 300만원씩 드린다"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트위터는 지난 23일 허경영 총재의 이름으로 등장했으나 네티즌들은 이 계정을 가짜라고 주장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