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변화 공개에 네티즌들 경악..."가녀린 여자1명 수준?"

2011-08-16     온라인 뉴스팀

개콘 개그우먼 권미진 , 이희경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감량 체중이 마른 여성 한 사람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권미진은 처음 102kg에서 이번 주 78kg으로 5주 만에 24kg을 감량했으며, 이희경은 86kg에서 71kg으로 총 15kg을 감량해 두 사람의 감량 몸무게는 아주 마른 성인 여성 한사람의 체중과 비슷한 39kg.

이날 두 사람은 “뛰어 다니며 식사하기”, “윗몸 일으키기 하며 TV보기” 등 일상에서도 혹독한 다이어트를 행해왔음을 밝혀 여성들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