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최강 동안 "정형돈이랑 동갑이라고?"
2012-10-02 온라인 뉴스팀
추석 특집 ‘스타애정촌’에 출연한 배우 최지연의 동안외모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에서는 토니안, 이상인, 여호민, 이정, 노우진, 박재민, 간미연, 백보람, 권민중, 채민서, 최지연 등 남녀 스타 11명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방문했다.
이날 최지연은 35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투명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선보여 남자 스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최지연의 동안외모를 본 네티즌들은 “최지연 정말 예쁘다”, “최강 동안 스타답네”, “최지연 청순미 넘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연은 가수 토니안과 최종 커플을 이뤘다.
(최지연/사진-SBS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