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아동 방한용품 최대 40% 할인판매

2012-12-24     이경주 기자

롯데마트는 스키복, 머플러 등 아동 방한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오는 26일까지 서울역점, 중계점 등 78개 점포에서는 ‘크리스마스 아동 모자·머플러 세트’를 2만9천원에, ‘크리스마스 아동 양말’과 ‘아동 방한모자’는 각각 1천900원과 5천원에 판매한다.

잠실점, 송파점 등 66개 점포에서는 ‘아동 스키 바지’를 1만5천800원에, ‘아동 야상 점퍼’를 3만5천에 선보인다.

또 31일까지 잠실점, 구로점 등 90여개 점포에서는 ‘에꼴리에 눈꽃 프린트 패딩점퍼’를 1만9천원에, ‘트윈키즈 후드집업’을 2만4천900원에, ‘리틀밥독 스키복 세트’를 5만9천900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