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에는 1,111m길이 가래 떡 먹세!"

2007-11-09     이정선기자


8일 서울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가래떡 뽑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남지역의 12개 브랜드쌀로 만들어진 1,111m 길이의 가래떡을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정하고 빼빼로 대신 쌀로 만든 가래떡을 선물하는 등 우리쌀을 먹자는 운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