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미녀,눈 부시다,눈부셔"

2007-11-12     뉴스관리자

10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성전환 여왕 선발전에서 24명의 경쟁장중 한명인 말레이시아의 나타샤 림이 현란한 모습으로 카메라 세례를 유도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일본의 아이 하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