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건설, 트리플 역세권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예정

2022-11-30     뉴스관리자
현대건설이 12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46세대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 84㎡ 485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33세대, 59㎡B 111세대, 84㎡ 41세대 등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단지명에서 잘 드러나는 것처럼 인천시청역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인천지하철 1·2호선, 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차량 이용 시 경인로를 통해 인천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단지가 들어설 인천시청역 일대는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경찰청 등 인천 행정의 중심지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사업지 인근에 인천가정법원, 남인천우체국, 인천경찰청,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기관과 가천대길병원 등 의료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조감도
단지 도보 거리에 경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고, 인천예술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한다. 또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이 가깝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인천점), 뉴코아 아울렛(인천점), 올리브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홈플러스(구월점), 롯데마트(인천터미널점)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인천 대표 상권 중 하나인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쉽게 오갈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중앙공원, 석바위공원, 석바위소공원, 올림픽공원, 희망의숲 등 크고 작은 공원이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4Bay 판상형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해 통풍이 우수하며, 넉넉한 동간거리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를 배치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공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상상도서관, 독서실,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여건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와 단지 인근 다수의 정비사업 등으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애드버토리얼 / 자료제공 = 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