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화보 눈요기감으로 '짱'"..하루3000명 클릭

2008-03-25     스포츠 연예팀

지난 2월 뚜껑을 연 박민영의 스타화보가 누리꾼들의 눈요기감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한달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눈요기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하루 평균 3000명이 접속하고 있다.



 
박민영의 스타화보는 '진실 혹은 대담' 이라는 제목으로 상반된 두 컨셉트를 표현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태국 파타야 해변과 방콕의 빌딩숲 등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한 '진실 혹은 대담'은 박민영의 순수하고 해맑은 이미지와 도발적이고 섹시한 정반대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맨 얼굴로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담은 '순수'컨셉트와 짙은 화장으로 섹시함을 뽐낸 '대담' 컨셉트가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강유미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민영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