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항공은 16일 "미국 보잉사와 합작으로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약 2만1천940㎡ 규모의 운북운항훈련원을 짓기로 하고 설계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운항훈련원은 승무원들의 운항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곳으로 실제 비행기 조종 환경과 똑같은 조건의 시뮬레이터를 갖췄다. 대한항공과 보잉은 각각 616억원, 300억원을 투자, 내년 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2015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 소비자 불만 급증...민원 다발 업체 1위는 어디? 아무리 못난이 사과라지만...썩고 패인 '흠집 투성이' 김동연 지사, 폭설 피해 복구 지원 약속했던 의왕도깨비시장 찾아 장보며 물가 점검 스타벅스, 결식우려 아동청소년 위한 ‘진심밥상’ 활동 진행 두산건설, ‘성남 은행주공’ 랜드마크로 만든다...공사비 고정·최단 공사 기간 등 파격 조건 제시 대한항공, 탑승 쾌적함 향상된 A350-900 27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에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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