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과 플레이버타운의 협업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F&B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 150명이 참석했다. 쉐이크쉑은 이날 ‘시추안 크리스프’ 시리즈와 플레이버타운의 디저트 메뉴에서 영감을 받은 ‘유자 바질 레몬에이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1월까지 선보이는 ‘시추안 크리스프’ 시리즈는 시추안 크리스프 버거 2종, 프라이 1종, 바이트 1종 등총 4종으로 쉐이크쉑의 시그니처 레시피에 플레이버타운 특유의 동약적 색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쉐이크쉑은 매년 국내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컬리너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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