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윤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대한 확대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 경기도가 2025년 시행을 발표한 사업이다. 당초 지원 대상이 올해 1월 1일 이후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로 한정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다.

그 결과 경기도가 기존 계획을 재검토해 올해 1월 1일 임산부였던 모든 분들까지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어 교통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더 많은 임산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과 산모·아이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12월 31일 이전 출산한 산모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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