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한승연이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10월 24일 서울 역삼동 'Café 두근두근 Tomorrow' 개점 기념행사에서 희망 풍선 날리기 및 일일종업원 바리스타를 체험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등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오프라인 거점이 될 Café Tomorrow 오픈행사로 지난 4일부터 약 한달간 임시로 운영중이며 모든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애프터스쿨 유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카라 한승연, 포미닛 현아)는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Tomorrow'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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