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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운동할 필요 있나?"..니트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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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운동할 필요 있나?"..니트 다이어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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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NEAT) 다이어트(Non-exercise Activity Themogenesis-비 운동성 활동 열생성)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따로 운동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도 생활속에서 운동하는 만큼의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다이어트 요령의 일종이다. 자신의 생활을 다이어트 쪽으로 신경써서 바꿔놓으면 니트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니트 다이어트


1. 지하철에서 서 있기

일부러 서서 가면 앉아서 가는 것의 2배 이상 열량이 소모된다.


2. 할인점에서 바구니 이용 하기

카트를 이용하는 것의 1.8배 열량이 소모된다.


3. TV 볼 때 소파에 깊숙이 파묻혀 앉지 말고 똑바로 앉아서 보기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는 것은 안락 의자에 기대 앉는 것의 1.5배 열량이 소모된다.


4. 움직이면서 전화 통화하기

같은 시간 동안 제자리 걷기 운동을 하는 것과 효과가 같다.


5. 자녀와 몸으로 즐기는 활동하기

TV 보기와 같은 비활동적인 생활이 소아 비만을 부른다. 장난 삼아 하는 몸싸움, 공놀이 등은 TV 보기의 2배 이상 열량을 소모시킨다.


6. 리모콘 없애기

TV채널을 바꾸기 위해 자주 왔다갔다하게 돼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


7.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기

계단 오르내리기는 소모열량이 높은 활동이다. 수영할 때와 비슷한 열량이 소모된다.


8. 서서 대화 나누기

손동작을 많이 하고 발성을 크게 하면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


9. 집안일 할 때 신나는 음악 틀어놓기

청소나 설거지를 할 때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더 흔들게 돼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


10. 서서 빨래 개기

테이블을 이용해 선 자세로 빨래를 개면 앉아서 빨래를 개는 것의 2배 이상 열량이 소모된다.


 도움말=365mc비만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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