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대표 유학수)은 불균형한 유ㆍ수분 밸런스를 잡기 위한 '코리아나 옵티셀룰러TM 바이탈 콤플렉스' 4종을 24일 출시했다.
'코리아나 옵티셀룰러TM 바이탈 콤플렉스'는 피부 속 깊이 전달되어 세포의 정상적인 생장 환경을 도와 유ㆍ수분 균형을 맞춰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생체모방 영양복합물’은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글루코스 복합물로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으로 구성됐다.
지복합성, 중건성의 2가지 피부 타입의 토너, 에멀션 4종으로 가격은 각각 5만2천원, 4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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