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에서 조정팀 멤버들의 땀방울에도 불구하고 8위를 기록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5개월 동안 준비한 조정 특집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이날 무도 조정팀은 8분02초로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다.
비록 8위로 꼴찌하는 결과를 보여줬지만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2,000m를 완주해 멤버들은 서로 고마움과 미안함에 “잘 탔다” “수고했다”고 서로를 다독였다.
한편, 무한도전 조정 팀은 이어진 시상식에서 1등보다 값진 특별상을 수상했다.(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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