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유안타증권, "후강통 내게 맡겨라"...'중화권 전문 증권사' 선언
상태바
유안타증권, "후강통 내게 맡겨라"...'중화권 전문 증권사' 선언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4.10.27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의 변신을 선언한 유안타증권(대표 서명석·황웨이청)이 후강통 개시를 앞두고 경쟁력 있는 증권사로 떠오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유안타파이낸셜홀딩스의 계열 편입에 따라 지난 1일 사명을 변경했고 비전선포식을 통해 중화권 시장에 특·장점을 가진 증권사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유안타증권의 서명석, 황웨이청 사장은 막강한 자본력과 가능성을 보유한 중화권 시장을 기회의 땅으로 판단하고 ‘위 노우 차이나(We Know China) 프로젝트’를 추진, 중화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국, 대만, 홍콩의 주식, 금융상품, 투자은행(IB) 사업을 3대 축으로 국내 최고의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 자리매김 할 것을 강조했다.

아시아 전역에 걸쳐 구축되어 있는 유안타금융그룹의 탄탄한 네트워크가 유안타증권의 최대 강점으로 손꼽힌다. 후강통제도 개시와 함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화권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이미 대만, 홍콩, 상해 등에 현지 애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유안타증권은 국내 증권사 비해 리서치 인프라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한다.

또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인공지능 종목추천 서비스인 ‘마이 티레이터(MY tRadar)’를 후강통 HTS에 장착, 국내 투자자는 물론 현지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 티레이다’는 중국 시장의 전일 유망종목 5개와 장중 유망종목 5개를 국내 투자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등 후강퉁에 최적화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안타증권은 유안타그룹의 네트워크에 과거 IB명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합쳐 ▶투자 유치를 원하는 국내기업과 중국자본을 연계하는 IB거래 ▶유력한 사업으로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중화권 기업의 IPO/M&A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한국에서 중국을 가장 잘 아는 증권사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범중화권에 구축된 탄탄한 네트워크와 50여 년간 축적한 우리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국내 투자자와 중화권 자본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