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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예당과 계약체결 "임재범의 코러스로 출연해 단숨에 가수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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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예당과 계약체결 "임재범의 코러스로 출연해 단숨에 가수데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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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코러스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으로 불린 차지연이 가수로 데뷔한다.

차지연은 최근 음반 매니지먼트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단 한 번의 방송 출연만으로,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차지연은 폭발적인 성량과 외모, 뮤지컬 무대를 통해 쌓아 올린 음악적 감각 등 이미 스타성과 경쟁력을 갖춘 뮤지션이다”라며 “차지연은 가수로써의 비전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지연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뮤지컬 배우가 아닌 가수로써 새로운 발을 내딛는 것인 만큼 좋은 노래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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