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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붕어빵' 처럼 닮은 오연서,스캔들의 '신데렐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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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붕어빵' 처럼 닮은 오연서,스캔들의 '신데렐라'로.."
  • 이정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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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붕어빵 처럼 닮았대요"


 오연서(20.오햇님)가 KBS 1TV ‘대왕세종’에서 양녕대군(박상민 분)의 상대역으로 결정됐다.


‘대왕세종’ 제작팀은은  양녕대군(박상민 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어리’역으로 오연서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어리’는 세종의 첫째 형이며 세자였던 양녕대군의 사랑을 받는 여인으로 역사책에 기록돼 있다.  두 사람의  스캔들은 극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김희선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연서는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 SBS '천국보다 낯선‘등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장동건, 현빈, 신민아등이 속해 있는 스타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김상경, 김영철,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대왕세종'은 ‘대조영’의 후속으로 2008년 1월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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