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101동 화단에서 이 아파트 21층에 거주하는 박모(48.부산시청 6급)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형(55)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의 형은 경찰에서 "동생이 베란다로 나간 뒤 고함과 함께 '쿵'하는 소리가 들려 급히 밑을 내려다 보니 동생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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