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1년 전 만난 여성에게 상습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전화를 건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9-15일 1년 전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A(21.여)씨에게 자신의 휴대 전화로 4차례에 걸쳐 음란한 내용이 담긴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휴대 전화에 저장해 놓은 전화번호로 여러 명의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A씨의 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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