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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캐릭터, 과일맛 ‘젤리’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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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캐릭터, 과일맛 ‘젤리’로 출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3.10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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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오뚜기 캐릭터를 과일맛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 젤리’는 오뚜기 캐릭터를 활용해 젤리로 출시한 제품이다. 딸기, 포도, 사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여섯가지의 과일을 혼합한 과일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 요소를 추가했다.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 젤리’는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귀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며 “여섯가지 향긋한 과일맛의 쫄깃한 젤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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