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모빌리티 기획전’에는 대창모터스,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전기자동차 브랜드와 와코모터스, CNK, 명원아이앤씨 등 전기오토바이 제조사가 대표 상품 14종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전기오토바이도 가격 경쟁력이 크다. CNK ‘듀오알파’는 120만원(차량가 250만원), 와코의 ‘E6S’는 130만원(차량가 390만원), 명원아이앤씨의 소형전기오토바이 ‘플레타LS1’은 290만원(차량가 550만원)에 실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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