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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겉바속촉 ‘오즈키친 칠리새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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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겉바속촉 ‘오즈키친 칠리새우’ 출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3.15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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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 이강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중식당의 고급 요리인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중식 스타일의 매콤달콤한 프리미엄 특제 칠리소스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우를 구현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꼬리 부분을 제거해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 유탕처리돼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특제 칠리소스로 맛을 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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