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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신화의 계승자'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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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신화의 계승자' 업데이트 실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3.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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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글로벌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의 시즌7 네 번째 이야기 '신화의 계승자'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오디세이 연합을 이끄는 우주 최강의 신규 세력 '하이든'과 새로운 모험지역 '코랄'이 등장한다. 

새로운 스토리와 더불어 선보인 신규 콘텐츠 '오디세이 공격대'는 고대 악의 부활을 막기 위해 등장한 '오디세이 공격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즐길 수 있으며 상위 등급의 장비와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엘 그라비스, 메르엔, 엘리사, 피요엘 등 퍼스트임팩트 영웅들의 신규 외형도 함께 선보인다.
 

▲(왼쪽부터) 엘그라비스, 엘리사, 메르엔, 피요엘
▲(왼쪽부터) 엘그라비스, 엘리사, 메르엔, 피요엘
유저 편의성 개선도 이뤄진다. 영웅 시스템을 비롯해 소환 시스템, 훈련장 시스템 등이 개편된다. 모든 신위 등급 영웅들의 강화 단계가 사라지고 새롭게 인피니티 등급 레벨을 부여받는다. 

소환 시스템에는 조금 더 많은 루비를 사용해 영웅 강화의 재료를 집중 획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인피니티 소환'과 엘 가이아 무기 획득에 중심을 둔 '엘 가이아 소환'이 새로 등장해 전력 강화의 기회를 확대한다.

매일 출석만 하면 모험에 필요한 보상을 지급하는 '샤벨의 성소'도 함께 등장한다. 이 외에도 '훈련장'은 3배속 모드가 더해진다.

게임빌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이후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인피니티 9회 소환권 50개, 엘가이아 9회 소환권 10개, 루비 30억 개를 얻을 수 있다. 

신규와 복귀 유저를 위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인피니티 9회 소환권 10개가 주어지며 누적 로그인 횟수에 따라 인피니티 카드 3장 패키지를 지급한다. 신규 유저에게는 도전자 던전에서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신발 1만 개가 추가 지급된다.

다음 달 5일까지는 특별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적 로그인 횟수에 따라 SSS등급 엘 가이아 무기 선택권 등 유용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해외 시장에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매력적인 동화풍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게임은 신규 콘텐츠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대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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