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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어린이 전용 차음료 '유기농 순한 작두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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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어린이 전용 차음료 '유기농 순한 작두콩'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4.0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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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어린이용 차음료 '유기농 순한 작두콩'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기농 순한 작두콩은 100% 국산 유기농의 어린 작두콩 꼬투리를 골라내 만든 어린이용 차음료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어린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작두콩을 연하게 볶았으며 유기농 볶은 현미도 더해져 고소한 맛을 한층 더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200mL 용량에 피피캡(Push & Pull Cap)이 적용돼 어린이들이 흘리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순한 작두콩은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어린이 음료 담당 이종원 브랜드 매니저는 "유기농 순한 작두콩 출시로 유기농 하늘보리, 순한 결명자에 이어 웅진식품의 어린이 차음료 3총사 라인업이 완성됐다"면서 "엄마들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음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식품은 어린이 전용 차음료 제품으로 '유기농 하늘보리'와 '순한 결명자'를 판매하고 있다. 유기농 하늘보리는 100% 국산 유기농 곡물을 엄선해 만든 어린이 전용 보리차다. 순한 결명자는 100% 국산 결명자로 만든 어린이 결명자차로, 국산 결명자·흑미·둥글레를 엄선해 우려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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