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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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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진행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04.1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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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금융당국의 '마이데이터' 허가 2차 신청이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오후 신규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허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허가 신청 및 심사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되고 이후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정기 접수된다. 접수되는대로 심사를 진행하는데 접수 순서보다는 준비의 충분성을 감안해 허가 부여 순서가 결정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투트랙 심사'로 진행되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본래 예비허가를 신청한 뒤 본허가를 신청하지만 허가 신청 시점에 설비, 인력 등을 모두 갖췄다고 자체 판단하는 업체는 예비허가가 생략될 수 있다.

심사결과 탈락한 업체의 재신청도 가능해진다. 다만 탈락시 업체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준비를 거쳐 허가를 신청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 측은 "마이데이터 사업자간 경쟁과 이로 인한 다양한 서비스 출현, 소비자 편익증대의 선순환을 이루기 위해 부적격자의 시장 진입을 걸러내고 준비된 사업자는 조속히 진입하도록 엄정한 심사를 하겠다"면서 "마이데이터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충분한 준비를 거쳐 신중하게 허가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다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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