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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 어린이날 맞아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선착순 보냉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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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 어린이날 맞아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선착순 보냉백 제공
  • 황혜빈 기자 hye5210@csnews.co.kr
  • 승인 2021.05.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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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보냉백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LB키즈 상품을 1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한정 제작된 메가로고 보냉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주문 1건당 결제금액 기준으로 증정되며 보냉 효과, 넉넉한 사이즈로 요즘 유행하는 차박, 카크닉, 여름휴가 때 활용도가 높다.

한편 MLB키즈는 지난 28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메가로고 반팔세트를 단독 선런칭했다. 

라이브 쇼핑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접속자는 6만 명을 돌파했고 1억4000만 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시즌 주력제품인 메가로고 반팔세트는 전체 매출 중 60%를 차지했다.

MLB키즈가 이번 여름 맞이해 출시한 메가로고 반팔세트는 출시한지 3주 만에 완판된 트레이닝복 세트의 반팔 반바지 버전이다. 메가로고 포인트와 함께 스트릿하고 세련된 무드 연출이 가능해 티셔츠세트 하나만 착용해도 패셔너블한 여름 키즈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LB키즈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세트구성으로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패션 센스를 더해주는 MLB 키즈의 깔맞춤 패션 아이템들로 이번 어린이날 아이를 위한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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