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도산대로와 인천검단 전시장이 각각 오픈 2주년, 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도산대로점은 지난 2019년 하이엔드 쇼룸인 ‘라운지S’를 오픈해 람보르기니와 콜라보한 안마의자 ‘LBF-750’를 전시하는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운영됐다.

현재는 고객의 예술 참여를 위한 전시회 개최, 바디프랜드의 플라워샵 ‘라포르테’ 운영 등 고객들이 편안함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장을 꾸미고 있다.

2016년 개장한 인천검단 전시장은 주거 시설이 밀집된 독정역 1번 출구 메가박스 검단점 1층에 위치해 있다.

바디프랜드는 도산대로와 인천검단 전시장의 오픈 2주년, 5주년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무릎 담요를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구매하거나 렌탈할 때는 추가로 안마의자 피규어 또는 깔제도니아 캐시미어 스타킹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안마의자 구매 모델에 따라 아이마사지기, 천연 라텍스 베개, 안마의자 전용 이지클린 러그, 스마트 체중계, 고급 타월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럭셔리 라인 안마의자 ‘더파라오S’와 ‘더파라오’, ‘더팬텀’ 등 ‘더시리즈’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는 심상마사지에 활용가능한 BTN 스페이스 퍼퓸 5종 세트를 추가로 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