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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년에 한 번뿐인 안마의자 세일 페스타 흥행...“재고 소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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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년에 한 번뿐인 안마의자 세일 페스타 흥행...“재고 소진 임박”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11.19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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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 쇼핑 주간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 동안 ‘바디프랜드 세일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1년에 단 한 번의 세일 혜택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벤타스(코어)’, ‘레지나A2’, ‘팰리스Ⅱ’ 등 다수 제품이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엘리자베스플러스’, ‘팰리스Ⅱ 코어’ 등의 제품은 재고 소진이 임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조기 마감이 예고될 정도로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은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구매 가능한 제품은 온풍 시스템을 탑재한 ‘파라오Ⅱ COOL’, ‘팬텀Ⅱ COOL 보르도화이트’를 포함, 한정판으로 출시된 ‘팬텀2 BTS 블랙스완’, 컴팩트한 사이즈의 ‘허그체어2.0’ 등이다.

이들 제품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되고 있다.

라클라우드는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밀라노, 이지모션베드, 고급모션베드, 파라오모션케어 등 프레임을 결합해 8~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바디프랜드 세일페스타 프로모션은 전국 전시장, 홈쇼핑, 백화점,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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