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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 스칼라, 기능과 성분 앞세워 K-뷰티 차세대 브랜드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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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 스칼라, 기능과 성분 앞세워 K-뷰티 차세대 브랜드로 첫 선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11.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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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부 본연의 건강과 기본을 다지는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케이콜리도 화장품 브랜드 '콜리 스칼라'를 선보이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K뷰티와 문화 전파에 나섰다.

'콜리 스칼라'는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성장에 가치를 두고 1년 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콜리 스칼라 관계자는 “콜리 스칼라는 높고 빠른 주파수와 파동수의 빛을 의미한다"며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고유하고도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콜리 스칼라 '2021 화장품 모델 선발 대회'에서 강성재 콜리스칼라 회장이 수상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콜리 스칼라 '2021 화장품 모델 선발 대회'에서 강성재 콜리스칼라 회장이 수상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콜리 제네시스 프로그램은 기능성에 초점을 뒀다.

대부분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바탕으로 비타민 C‧E 유도체에 아데노신과 아미노 애씨드 콤플렉스, 연어의 코에서 추출한 프로테오글리칸과 식물 추출물 등을 통해 영양과 고농축 보습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콜리 스칼라는 관계자는 "화장품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아름답게 하나로 만들 ‘콜리 아트문화’가 아시아 전역과 그 너머까지 새로운 사랑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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