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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R&D‧국내영업 힘주는 임원인사 단행...70년대생 인사도 다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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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R&D‧국내영업 힘주는 임원인사 단행...70년대생 인사도 다수 발탁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1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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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이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2명 등 총 22명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임원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이번 임원 인사는 연구개발(R&D) 및 국내 영업에 중점을 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로나 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능력 강화와 영업 역량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더욱 어려워지는 시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시장 판매 및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데 힘쓸 계획이다.

비전과 역량을 갖춘 젊고 역동성 있는 70년대생 임원도 다수 발탁됐다. 대유위니아는 이를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내년 초 경기도 성남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 위니아전자
◇ 부사장(2급) 장부백
◇ 상무보 김창석
◇ 상무보 문지혜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전무 김종면

■ 위니아딤채
◇ 부사장(1급) 최찬수
◇ 상무 김영팔
◇ 상무 박은진
◇ 상무보 김종표
◇ 상무보 이창익
◇ 상무보 이정기

■ 위니아에이드
◇ 전무 김인석
◇ 상무보 김희웅
◇ 상무보 이행재

■ 대유에이텍
◇ 상무보 유상현
◇ 상무보 문경일

■ 대유플러스
◇ 부사장(2급) 박상민
◇ 상무보 박문수
◇ 상무보 최준용

■ 대유에이피
◇ 상무보 김대식

■ 대유글로벌
◇ 상무보 김삼규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보 장관희

■ 동강홀딩스
◇ 전무 이재홍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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