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개그맨 전환규, 무리하게 송판 쪼개다가 손등 쪼갰다
상태바
개그맨 전환규, 무리하게 송판 쪼개다가 손등 쪼갰다
  • 이정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31 22:3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전환규(27)가 지난29일 MBC '만원의 행복' 녹화 도중 오른손으로 송판 쪼개기 장면을 찍다 손등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

전환규는 '만원의 행복' 촬영을 가까스로 마친 후 병원에서 진찰 결과,손등 골절 진단을 받았다. 긴급 접합수술을 해 부러진 뼈에 철심을 박았다.

전환규는 2004년 MBC 개그맨 14기 공채로 데뷔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순이 2008-01-01 09: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