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동부경찰서는 3일 만취 상태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태운 뒤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택시기사 김모(2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7일 오전 7시께 광주 동구 광산동에서 술에 취한 A(19.여)씨를 태운 뒤 무등산 인근의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A씨를 태운 뒤 처음에는 목적지인 서구 치평동에 내려줬으나 A씨가 내리자 뒤따라가 강제로 다시 택시에 태워 무등산으로 데려간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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