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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농구 스타 신혜인 바쁘다 바빠..두 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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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농구 스타 신혜인 바쁘다 바빠..두 집 살림
  • 이정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3 21: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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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얼짱 스타이자 농구 해설가인 신혜인이 그녀의 고향 코트로 돌아 온다.

지난 2005년 겨울리그 후 농구계를 훌쩍 떠난지 3년여만에 복귀한다.2005년 갑작스러운 부정맥으로 심장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떠났었다.

그녀는 오는 5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리는 WKBL 출범 10주년 올스타전 경기에 감독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벌써부터 농구팬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해설가와 선수로 동시에 뛰는 보기 드문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신혜인은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신혜인은 현재 모교인 숙명여고에서 후배들과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 11월 7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삼성생명’ 전에서 첫 해설자로 마이크를 잡았다.인터넷 방송인 WKBL-TV 해설자 활약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왕눈이’ 정은순(전 삼성생명)을 비롯해 유영주 등왕년 농구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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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2008-01-03 22: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