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일 오전 11시57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 88고속도로 고서 기점 39㎞ 지점 남원터널에서 광주에서 남원으로 가던 진모(46) 씨의 싼타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이모(37) 씨의 EF쏘나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이 씨의 딸(12) 등 2명이 숨지고 이 씨의 부인과 진 씨, 진 씨의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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