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굴형과 목소리 키는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과 눈은 나를 쏙 뺏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박경림은 일요일인 6일 MBC ‘환상의 짝꿍’에서 제작진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한 박경림과 남편 박정훈씨와의 2세 합성 사진을 선물 받고 이렇게 말했다.MBC ‘환상의 짝꿍’에서는 얼마 전 유재석과 나경은의 2세 사진공개로 화제를 모은 뒤 두 번째로 합성해 공개한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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