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도로공사는 8일부터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이 시스템은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전화(1588-2505)를 건 뒤 수화기에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 인식해 교통 상황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안내전화에서 "출발지를 말씀하세요"라는 말이 나올 경우 "판교"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판교 지역의 교통 정보가 자동으로 나온다.도로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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