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4년 입사한 하지은 아나운서는 일본 와세다 대학원에서 한일 관계를 공부했으며 일본 후지TV에서 한류관련 프로그램을 일본 아나운서와 공동진행한 경력도 갖고 있다. 출산 휴가를 마치고 최근 복직했다.
한편 문지애 아나운서는 그동안 맡아 온 MBC TV 프로그램 `지피지기` `도전 예의지왕`과 라디오 프로그램 `뮤직트리트` 등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iMBC하지은 아나운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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