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은성이 영화 ‘더게임’에서 청순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더게임’ 제작보고회에서 '민희도'의 연인으로 '주은아' 역의 배우 이은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더게임’은 가난한 화가 ‘민희도’(신하균)와 늙고 병든 금융가의 재벌이자 전설적인 대부 ‘강노식’(변희봉)의 목숨을 건 게임과 대결을 그린 영화로 이달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