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시.경북도교육청은 등교일인 3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황사현상이 누그러지고 있다고 판단, 각급 학교 학생들이 정상등교하도록 조치했다.시.도교육청은 2일 오후 5시30분 발효됐던 대구 등지의 황사경보가 계속될 경우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대해 휴업조치를 내릴 방침이었으나 오전 6시40분을 기해 황사경보가 주의보로 바뀌자 정상등교를 결정했다.그러나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등교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실외활동을 중단해 개학식 등의 행사를 실내에서 치르도록 조치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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