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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파파라치' 남친과 결별…영원히 빠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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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파파라치' 남친과 결별…영원히 빠이 빠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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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국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각) 할리우드 팝스타 스피어스가 영국 파파라치 출신 남자친구 애드넌 갈립과 완전히 갈라선 사실을 보도했다.

결별이유에 대한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갈립의 핸드폰에서 어떤 여성이 그에게 성적인 표현을 한 메시지를 확인하면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스피어스의 한 측근은 “그녀는 핸드폰 속 메시지를 보고 소리치며 화를 냈고 갈립이 바람을 피웠다고 단정지었다”며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호화 쇼핑과 파티생활로 스피어스는 재산탕진 위기와 결별소식과 함께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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